광지원리는 조선시대 관리나 역마가 쉬던 황교원이 있던 교통의 요충지로서 지역내 많은 둔전이 있어 둔전병들이
군악으로 이 농악을 사용하다 둔전 제도가 폐지되면서 연초에 행해졌던 농악으로 정착하였는데 타 지역에 비해
상대적으로 농악이 어느 곳 보다 활발하게 연희된 곳입니다.



특히, 옛부터 농번기, 중추절, 정월대보름을
맞이하여 마을의 풍년과 안녕, 마을 공동체의 단합을 목적으로 하는 농악이 잘 발달하였고, 남한산성의 수어청에서
파견된 재인청 소속 재인들이 마을에 많이 살아서 조선시대부터 그 명성이 높았습니다.

이러한 광주시의 농악은 최근까지도 동리(洞里)에 사물을 마련하고 동리(洞里)의 축제때 사용했으며 30~40년전만
하여도 길에서 농악대가 서로 부딪쳐 기(氣)싸움을 벌이곤 했다고 합니다. 특히, 광지원리에서는 옛부터 농번기,
중추절,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마을의 풍년과 안녕, 마을 공동체의 단합을 목적으로 하는 농악이 잘 발달하였고,
마을에 재인들이 많이 살아서 조선시대부터 그 명성이 높았습니다.

이로 인하여 2010년 7월 15일 광주시립광지원 농악단은 창단하였고 지금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
광지원농악이 전승되고 있습니다. 또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광지원농악 외에도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바탕으로
광주시를 “전통문화예술의 중심도시로 만든다“ 는 슬로건 아래 광주시 문화예술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.